내년 예산안 처리 지연 책임…與 53.2%, 野 39.9% 작성자관리자 등록일 24-07-18 조회47회 출처 뉴시스 보도일자 2022.12.07 본문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579127?sid=100 尹,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…'잘했다' 44.2% vs '못했다' 50.6% 與 당대표 적합도, 유승민 33.6%…지지층선 나경원 22.9% 목록